1)11월 26일-28일이 공개 관측회로 결정되었습니다.
2)별잠은 티구보자라는 사이트에서 3만 9천원의 바람막이로 결정되었습니다.
9월 15일 오늘부터 수량 조사를 하고 18일에 주문하기로 했습니다.
3)딥스카이는 이번주까지 관측부장 박진수가 준비하기로 했습니다.
4)축제 때 별지기는 플라네타리움을 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.
돔/영사기:중고로 찾아보기로 했습니다./부수적인 것:천막, 탁자세트로 8000원이 필요
-플라네타리움
| A | B |
| 일반 빛 | 구멍을 뚫어서: 필터나 기름종이를 씌우기 |
외부영향 | 낮다 | 높다 |
가격 | 높다 | 낮다 |
수용인원 | 낮다 | 높다 |
퀼리티 | 높다 | 낮다 |
사진은 플라네타리움 기획그림입니다.
-축제 때 야광팔찌를 파는 계획을 고려하기도 했습니다.
-내일 시제품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.